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무지개가족 목욕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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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에서는 5일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무지개가족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천했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2010년부터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목욕봉사를 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정한 열정적인 봉사의 시간이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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