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 숨은 매력인 둥구나무 정자는 매일 수십명의 주민들의 생활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대원들은 이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주변 구석구석 각종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과 “깨끗한 완주군 만들기에 동참을 바란다”는 캠페인을 하였다.
국인숙 봉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하고 좋은 완주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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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숨은 매력인 둥구나무 정자는 매일 수십명의 주민들의 생활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대원들은 이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주변 구석구석 각종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과 “깨끗한 완주군 만들기에 동참을 바란다”는 캠페인을 하였다.
국인숙 봉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하고 좋은 완주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