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순창군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이번 해학극은 무료로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공연시간은 저녁 7시30분부터 70여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전통악기와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퓨전 해학극으로 소리꾼과 장돌뱅이의 창극형 마당극 형식이다. 또 연기자들의 수준 높은 소리와 코믹스러운 캐릭터들이 관객들에게 감동과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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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순창군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이번 해학극은 무료로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공연시간은 저녁 7시30분부터 70여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전통악기와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퓨전 해학극으로 소리꾼과 장돌뱅이의 창극형 마당극 형식이다. 또 연기자들의 수준 높은 소리와 코믹스러운 캐릭터들이 관객들에게 감동과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