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승우)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 오후 1시에는 ‘동학농민혁명, 지도 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삼은 기획전시의 해설을 듣는 시간과 함께 오후 2시에는 전시관 녹두학당에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다룬 영화 ‘암살’을 상영한다. 김미진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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