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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행패’ 동네 주민 괴롭힌 40대
김철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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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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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만 마시면 행패를 부려 동네 주민을 괴롭힌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창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동네 주민을 괴롭힌 서모(48)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3시 55분께 고창군 공음면 한 가정집에 들어가 집주인 A(53)씨의 가정집 유리창 3장을 깨트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서씨는 A씨가 합의를 해주지 않자 욕설을 하며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A씨와 20년 전부터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철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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