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46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80·여)씨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불은 집과 집기류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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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46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80·여)씨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불은 집과 집기류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