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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전쟁영웅 : 김신 공군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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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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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 공군 중장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당시 중령이었던 김신 중령은 그 다음날 6월 26일 미군으로부터 F-51 전투기를 인수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인수를 위해 일본으로 건나간 사람들 중 유일하게 미국 공군에서 F-51로 훈련받은 경험이 있었던 김신 중령은 전투기 인수에 크게 기여하였다.

  F-51 전투기를 인수하여 7월 2일 귀국한 김신은 그 다음날인 7월 3일부터 전투에 출격하였다.

  김신은 묵호, 삼척 지구와 영등포, 노량진 지구 전투 등에서 적의 부대와 탄약 저장소 등을 공격하였으며, 이후 지리산 공비토벌작전 등 총 19회 출격하였다.

  이후 제10전투비행 전대장으로 재임할 당시, 승호리 철교 폭파 임무를 맡게 되었고, 당시 북한군의 극심한 대공포화의 위협에도 고도를 강하하여 폭탄을 투하하는 새로운 공격 전술을 창안하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이는 북한군의 물자 수송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였다.

  이에 정부는 김신 공군 중장을 기려 을지 무공 훈장을 수여하였다.

 <전북동부보훈지청 보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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