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5분께 김제시 검산동 한 도로에서 이모(75)씨가 운전하던 영업용택시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는 숨지고 승객 A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기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5분께 김제시 검산동 한 도로에서 이모(75)씨가 운전하던 영업용택시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는 숨지고 승객 A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