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심민 임실군수 축하메시지
창간 29주년, 심민 임실군수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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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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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일보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88년 지방신문 최초로 도민주 공모방식으로 창간한 전북도민일보가 어느덧 29년째를 맞게 된 것에 3만 임실군민의 마음을 담아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임 환 대표이사를 비롯, 전북도민일보에 종사하는 언론인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사정에 밝은 지방언론의 역할과 책임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도민이 주인, 도민이 기자, 도민이 기자’라는 사시처럼 지역민의 아픈 곳은 함께 어루만지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신문, 하지만 부정부패와 부조리에는 매섭게 비판할 줄 아는 당당한 언론,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건전한 여론형성에 앞장서는 전북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더욱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전라북도의 밝은 미래와 도민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든든한 언론인 전북도민일보의 창간 29주년을 다시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실군수 심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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