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 42분께 진안군 부귀면 이모(60) 씨의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30㎡와 창고 13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창고 쪽에서 먼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선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 42분께 진안군 부귀면 이모(60) 씨의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30㎡와 창고 13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창고 쪽에서 먼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