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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관람객에게 전주시 병입수돗물 ‘전주얼수’ 무료공급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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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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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U-20월드컵 관람을 위해 전주를 찾은 국·내외 축구팬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전주시 수돗물을 마시게 된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김태수)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에는 기온이 평년(17.2℃)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기가 열리는 월드컵경기장 내 수돗물 냉·온수 음수대를 설치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인 전주얼수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전주얼수 쉼터를 운영해 수돗물 음용율과 신뢰도 높일 수 있는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맑은물사업본부는 또 19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하는 FIFA U-20 월드컵 전주개막 기념 전야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행사장에 병입 수돗물 ‘전주얼수’ 1만 병을 무료로 공급했다. 전주얼수는 용담댐 광역상수도 원수를 사용해 고산정수장에서 정수처리 된 수돗물을 플라스틱 용기(PET병)에 담은 전주시 수돗물 병입수 브랜드이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전주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를 전주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 수돗물 음용율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3월부터 성공적인 U-20 월드컵 대회 개최를 위해 병입 수돗물 전주얼수를 하루 3000병까지 확대 생산하고, 광역상수도 수질 사고 등 위기 대응에 신속한 수습을 위해 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또, 경기장 인근지역과 숙박시설 위주 수질검사를 완료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한편, 맑은물사업본부는 오는 6월까지 전주시 수돗물의 브랜드 병입 수돗물 전주얼수를 환경보호차원에서 무게를 기존 24g에서 16g으로 줄일 계획이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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