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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미래산업 창업·융합 허브로 도약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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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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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이하 전북센터) ‘미래산업의 씨앗이 싹트는 전북’이란 비전으로 출범한 지 2년을 맞았다.


전북센터는 21일 출범 2주년을 평가하는 ‘2016전북스타트업 성과교류회’를 열고, 그동안의 목표와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미래산업분야 창업·융합 허브로의 비상을 다짐했다.

■ 전북센터 출범 2주년

전북센터는 지난 2014년 11월 출범과 함께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씨앗을 뿌리며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전북의 자산이자 강점인 농생명과 문화, 미래 100년 먹거리 탄소를 중심으로 비전 구현을 뒷받침할 특화 강소기업 발굴 육성에 집중해 왔다.

전북센터는 도민들의 작은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하고 성장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발전 디딤돌 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있다.

지난 2년여 동안 전북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에 나선 기업은 104개에 이르고 389억원의 매출과 더불어 188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했다.

전북센터는 이들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50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이 가운데 101억원의 펀드투자를 연계 집행하며 발굴기업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채소를 가공하던 소규모기업 (유)맑은샘자연교육농원은 전북센터 창업경진대회에서 발굴돼 사업화지원금 1천만원과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연3천만원 매출에서 한 달에 3억원의 농산물가공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북센터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으로 대한민국 창업 1번지 구현을 2017년에도 이어갈 방침이다.

■ 미래산업 창업·융합허브로 도약

창업 1번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7년, 미래산업 창업·융합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센터는 현재 거점산업 중심에서 미래산업 창업허브로의 발전을 꾀하며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5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는 창업 촉진을 통한 전북 강소기업 30개사 육성에 발맞춘 것으로 ▲농생명 자산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유·무형 전통문화 ICT융합산업 육성 ▲탄소 융복합산업 중심의 창조기업 육성 ▲스타트업 특화매칭 미래산업 인재양성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정착 등이다.

전북센터는 현재진행형인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2년여 간의 성과확산과 보완을 병행하는 동시에 새로운 창업플랫폼을 대거 도입, 미래산업 창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단계적으로 새롭게 선보일 플랫폼은 청년창업과 융합창업분야로 도민 피부에 와 닿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청년 창업위크’ 및 ‘창조인재 양성’ 운영과 관련해 전북센터는 도내 청년창업 행사를 통폐합하는 ‘청년창업주간 선포’를 주도하고 창업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략산업 사업모델 확대를 위한 ‘청년혁신가’와 신산업분야 핵심 전문가를 양성하는 ‘신산업 기능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전통문화 창조산업’ 육성에 대해서는 유·무형 전통문화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산업이 탄생한다.

우리 지역에 풍부한 유·무형문화 인프라와 ICT를 접목해 신한류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브랜드로 육성, 관광자원화까지 연계한다.

전북센터는 “지속적인 미래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며 지역·문화·특화산업이 공존하는 미래공간이자 모든 분야와 소통하는 창업·융합허브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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