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아닌 소도시 익산에 터를 잡고 쥬얼리CAD 전문회사를 운영하는 디아뎀 쥬얼리(DIADEME JEWELRY)의 유기현 대표.
고급화된 디자인만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그는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를 ‘한옥’에서 찾아 쥬얼리 디자인에 응용하는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익산과 인접한 전주에 대해서도 해마다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한옥마을에 어울리는 문화상품 개발을 주문하고 있다.
김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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