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첫 문·이과 통합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첫 문·이과 통합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올해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구성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국어·수학·영어 과목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8일 열린 2022학년도 수능 채점결과를 발표했다.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에서는 국어영역은 149점, 수학영역은 147점이다. 역대 최고점이었던 2019년 150점보다 1점 낮은 수준이며, 수학은 작년 2021년도 수능 137점보다 10점이나 높았다.영어영역에서도 원점수 90점 이상으로 1등급을 받은 수험생 비율은 올해 6.25%(2만7천830명)다. 12.66%였던 작년의 절반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휘빈 기자 | 2021-12-09 17:27 2022학년도 수능 끝, 수시 면접고사 속도전 2022학년도 수능 끝, 수시 면접고사 속도전 지난 18일 끝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역대급 불수능’이란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부터 도내 4년제 대학의 수시전형 면접이 본격화 된다.도내 4년제 대학교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수시 면접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다만 우석대학교는 지난달 면접고사를 진행했다.가장 먼저 면접에 돌입한 것은 전주대학교. 전주대는 학생부전형 수시 면접을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면접인원은 2천920명으로 801명을 선발하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0일 이뤄질 예정이다.원광대학교는 오는 23일부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휘빈 기자 | 2021-11-19 15:28 문·이과통합 첫 수능, 작년보다 영어·수학 어렵고 국어 평이해 문·이과통합 첫 수능, 작년보다 영어·수학 어렵고 국어 평이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영어·수학이 작년보다 어려워지고, 국어는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진 이번 수능은 초고난도 문제는 없었지만, 만 2∼3등급 학생들에게 어려운 ‘중난도 문제’가 많이 드러나 중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올해 수능은 도내 1만7천280명이 응시했으며, 결시율은 한국사 기준 12.6%다. 작년 결시율 14.7%와 비교해 2.1%P 줄어들었다. 국어는 작년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이하 모평)과 비슷한 난이도이지만 9월 모평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휘빈 기자 | 2021-11-18 19:14 2022학년도 수능 69개 시험장서 진행,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2022학년도 수능 69개 시험장서 진행,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8일 도내 69개 시험장(일반 64개교, 별도 4개 기관, 병원시험장 1곳)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치러진다.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6개 지구에서 도내 수험생(재학생·졸업생 포함) 1만7천280명이 응시하며, 수험생은 18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수능 전날인 17일 오전,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 유의사항 유인물, 고사장 배치표, 안내지도 등을 학내 강당, 운동장 등에서 전달받았다.전주시 호남제일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휘빈 기자 | 2021-11-17 17:21 수능 D-1, 수험생 예비소집서 수험표 수령·시험장 위치 확인 수능 D-1, 수험생 예비소집서 수험표 수령·시험장 위치 확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곧 시작되는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이 수험생 유의사항을 다시한번 강조했다.1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은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 까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69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인원은 전년보다 124명 증가한 1만7,280명이다.수험생들은 17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장 안내 등을 받아야 한다. 교문 앞이나 강당 등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나, 시험실 내부는 출입할 수 없다. 또한 자가격리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휘빈 기자 | 2021-11-16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