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10총선 전북선거구 모두 공천
국민의힘 4.10총선 전북선거구 모두 공천
  • 김성아 기자
  • 승인 2024.03.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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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전북 선거구 4곳에 공천 후보자를 결정함에 따라 22대 총선에서 10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자가 출마하게 됐다.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4개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는데 그쳤었다.

전북지역 공천자는 다음과 같다.

▲전주시갑:양정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전북협의회 회장, ▲전주시을:정운천 국회의원(전 농수산식품부 장관), ▲전주시병:전희재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익산시갑:김민서 전 익산시의원, ▲익산시을:문용회 전 전주 현대자동차 노조지부장, ▲정읍시고창군:최용운 전 인천펜싱협회 부회장,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오지성 전국위원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최홍우 전 나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남원시임실군순창군:강병무 전 남원축산업협동조합장 ▲완주군진안군무주군:이인숙 전북도당 대변인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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