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2시 35분께 익산시 동산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5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95)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양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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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2시 35분께 익산시 동산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5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95)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양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