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탄은행과 삼천2동 통장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이 5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삼천2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렸다. 추석을 맞아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쌀 200포대를 전달하는 행사였다.
김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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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탄은행과 삼천2동 통장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이 5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삼천2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렸다. 추석을 맞아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쌀 200포대를 전달하는 행사였다.
김상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