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로타리클럽 이주여성 자격증 교육지원
모악로타리클럽 이주여성 자격증 교육지원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1.05.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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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모악로타리클럽(회장 이일수 청강건설 대표)이 결혼 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통한 생활안정을 위해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모악로타리클럽은 결혼이주여성의 경제활동 영역 확대 강화 및 생활안정지원사업으로 바리스타 2급 30명, 제과 기능사 20명 등 모두 50명의 결혼이주 여성들이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비 3,552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자격 취득후에는 관련업종 취업이나 창업은 물론 개인 생활환경등을 고려한 파트타임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경제적 생활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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