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7월 10일자 12면 시론 ‘혼란을 부추기는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자’의 장세광 필자는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원’이 아니라 ‘전북의제 21 대외협력위원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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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7월 10일자 12면 시론 ‘혼란을 부추기는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자’의 장세광 필자는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원’이 아니라 ‘전북의제 21 대외협력위원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