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8대 대선 특별취재반 19일부터 가동
본보 18대 대선 특별취재반 19일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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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1.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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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D-30일을 맞아 특별취재반을 구성, 19일부터 투표일인 12월19일까지 한 달간 본격 가동합니다. 본사와 14개 시·군 취재진 20명으로 구성된 특별취재반은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과 투·개표 결과 등을 입체적으로 취재, 신속하고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민일보는 또 올 대선을 정책선거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각종 선거 현장과 TV 합동토론회 등에서 발표되는 후보들의 정책공약을 지방의 시각에서 심도있게 평가·분석해 독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후보들의 자질도 균형감 있게 분석해 유권자들이 바르게 판단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깨끗하고 돈 안 드는 새로운 정치문화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특별취재반 명단

-반장: 박기홍 정치부장·신상기 사진부장

-반원: 전형남(국회 출입 정치부장), 남형진(정치부 차장), 최고은(정치부 기자), 정준모·조경장(군산분실), 최영규·김현주(익산분실), 김호일(정읍분실), 조원영(김제지사), 양준천(남원지사), 방선동(부안지사), 우기홍(순창지사), 박영기(임실지사), 남궁경종(고창지사), 정재근(완주지사), 권동원(진안지사), 김종문(장수지사), 임재훈(무주지사)

-부정선거 고발창구: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 전북도민일보 본사 편집국

-전화: (063) 251-7111∼3

-팩스: (063) 251-7217

-전자신문: 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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