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지난 8월 1일자 2면 ‘익산 골프뇌관 드디어 터졌다’ 제하의 기사에서 웅포CC에서 익산시 법인골프회원을 통해 근무시간 등에 골프를 한 40여명을 1차로 적발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사실 확인결과 웅포CC에서 익산시 법인골프 회원권을 통해 근무시간 등에 골프를 한 공무원은 없음이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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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지난 8월 1일자 2면 ‘익산 골프뇌관 드디어 터졌다’ 제하의 기사에서 웅포CC에서 익산시 법인골프회원을 통해 근무시간 등에 골프를 한 40여명을 1차로 적발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사실 확인결과 웅포CC에서 익산시 법인골프 회원권을 통해 근무시간 등에 골프를 한 공무원은 없음이 밝혀져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