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티재 길에서 만난 사람들
곰티재 길에서 만난 사람들
  • 하대성
  • 승인 2009.12.17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기봉(65·소양 월상마을)

“이곳서 6.25때 빨치산 소탕 콩볶듯”

▲최춘호(54·소양 월평마을)

“여름철 만덕폭포 물안개 장관”

▲박종열(68·소양 삼중마을)

“20평 남짓 절골주막 술맛 좋았지”

▲유종권(64·전주 금암동)

“만덕산 금강암,미륵사 전신인 셈”

▲하태규(52·전북대 교수)

“조선구한 웅치전투 사적지 지정돼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