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서 6.25때 빨치산 소탕 콩볶듯”
▲최춘호(54·소양 월평마을)
“여름철 만덕폭포 물안개 장관”
▲박종열(68·소양 삼중마을)
“20평 남짓 절골주막 술맛 좋았지”
▲유종권(64·전주 금암동)
“만덕산 금강암,미륵사 전신인 셈”
▲하태규(52·전북대 교수)
“조선구한 웅치전투 사적지 지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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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서 6.25때 빨치산 소탕 콩볶듯”
▲최춘호(54·소양 월평마을)
“여름철 만덕폭포 물안개 장관”
▲박종열(68·소양 삼중마을)
“20평 남짓 절골주막 술맛 좋았지”
▲유종권(64·전주 금암동)
“만덕산 금강암,미륵사 전신인 셈”
▲하태규(52·전북대 교수)
“조선구한 웅치전투 사적지 지정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