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인 가스공사가 미래세대 육성과 공익증진 등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본부는 지역 아동센터 후원 등 상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미담이 되고 있다.
이흥복 본부장은 “최근 폭염이 심한 날씨에 아이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가스과학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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