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각자의 나라로 출국한 해외선수단들은 엿새라는 짧은 기간 동안 소중한 인연을 맺은 자원봉사자들과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편지를 교환하거나 자원봉사자 티셔츠를 선물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번 엑스포는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33개국에서 3,600여 명이 참가한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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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자의 나라로 출국한 해외선수단들은 엿새라는 짧은 기간 동안 소중한 인연을 맺은 자원봉사자들과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편지를 교환하거나 자원봉사자 티셔츠를 선물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번 엑스포는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33개국에서 3,600여 명이 참가한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