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회장 박혜원)은 10일 덕진종합예술회관에서 지역인사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사회문화 운동본부가 주최한 ‘전북사랑 아름다운동행 콘서트’에 참여해 범죄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갈 권리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김완수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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