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지역 내 군령마을 황가네 농장에서 수확을 돕고, 농가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했다.
면 관계자는 “베리류는 입암에서 300여 농가(80ha)가 재배하는 등 우리 지역 주요 소득작목이다”며 “수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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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원들은 지역 내 군령마을 황가네 농장에서 수확을 돕고, 농가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했다.
면 관계자는 “베리류는 입암에서 300여 농가(80ha)가 재배하는 등 우리 지역 주요 소득작목이다”며 “수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