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최초로 개소한 진안우체국 작은대학 제1기 졸업식이 열렸다. 진안우체국 작은대학은 올해 4월 전북 최초 개소 9주간 지역 어르신들에게 천연비누&천연화장품 만들기, 전통 전래놀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컴퓨터 기초 등 3개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2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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