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동신 시장 후보 아닌 유권자로
○…3선의 마침표를 찍은 문동신 군산시장이 13일 오전 6시 10분 금광베네스타 아파트 요가실에 마련된 나운3동 제9투표소에서 시장 후보가 아닌 한 명의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이번 선거는 유독 가족들이 함께 나와 참된 지역일꾼을 뽑기 위한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했다. 군산시 중앙동 제1투표소에 오전 10시 30분과 낮 12시 30분 각각 부모와 자녀, 손자 등 3대가 함께 방문해 군산시민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군산시 회현면 최고령자인 유정업(1919년 생) 옹이 회현면 제1투표소인 회현면주민센터를 찾아 미래를 이끌어나갈 일꾼을 뽑기 위해 힘든 가운데에서도 직접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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