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한의사회, 의무경찰에 미세먼지 마스크 2천장 전달
전라북도 한의사회, 의무경찰에 미세먼지 마스크 2천장 전달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8.05.23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3일 전라북도 한의사회로부터 미세먼지(황사) 마스크 2천장을 위문품으로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양선호 전라북도 한의사회 회장은 “황사 먼지 등 기상 상황이 악조건임에도 도로에서 고생하는 교통경찰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교통이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강인철 전북청장은 “전북의 평온한 치안과 교통안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의무경찰의 노고 덕분이다”며“의무경찰의 건강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드린다” 말했다.

 

김기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