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서 양선호 전라북도 한의사회 회장은 “황사 먼지 등 기상 상황이 악조건임에도 도로에서 고생하는 교통경찰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교통이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강인철 전북청장은 “전북의 평온한 치안과 교통안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의무경찰의 노고 덕분이다”며“의무경찰의 건강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드린다”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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