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 구이파출소(소장 양수성)는 4∼5월 행락철은 및 현장학습 차량 증가에 따른 음주사고등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완주군 청정인성수련원에서 학생수송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감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양수성 구이파출소장은 봄 행락철은 “현장체험학습 집중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음주감지와 안전교육 실시로 안전교육 실시로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완주=배종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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