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박병하씨를 포함해 입상자 총 138명에게 창작수여금, 상장과 도록 등을 수여하게 된다. 수여식 직후 희망자에 한해 강암선생 묘소 참배 행사도 갖는다.
수여식 직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강암선생 묘소 참배 행사도 갖게되며, 특선 이상의 작품은 24일부터 30일까지 강암서예관에서 전시된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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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박병하씨를 포함해 입상자 총 138명에게 창작수여금, 상장과 도록 등을 수여하게 된다. 수여식 직후 희망자에 한해 강암선생 묘소 참배 행사도 갖는다.
수여식 직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강암선생 묘소 참배 행사도 갖게되며, 특선 이상의 작품은 24일부터 30일까지 강암서예관에서 전시된다.
김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