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박찬은 완주군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6.13지선]박찬은 완주군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 특별취재반
  • 승인 2018.05.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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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낮은 자세로 봉동·용진 읍민을 섬기며, 최고의 열정으로 봉동·용진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완주군 다선거구(봉동읍, 용진읍)더불어민주당 박찬은(56)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6.1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안호영(완진무장), 최충일 전 완주군수 등 외빈과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박 후보의 당선을 응원했다.

 박 예비후보는 “군의원은 누구 위에 군림하고 지시하는 벼슬이 아니고, 지역주민을 대표해 봉동·용진읍의 위상에 걸맞는 이익을 대변하고 주민들의 참된 목소리 와 어려움을 청취해, 해결 해야 하는 심부름꾼 이다”며 “완주군의 말단행정(봉동읍, 용진읍)에서부터 도시계획, 도로개설, 재난안전, 상·하수도 관리등의 업무로 34년 이상을 근무한 경험을 살려 군의원에 당선이 되면 주민과 행정간의 가교 역할로 소통에 충실하고 낮은자세에서 주민과 함께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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