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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전주시장, 전주-완주 통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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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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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장 예비후보들은 100만 광역시 도약을 위해 전주와 완주가 통합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통합에 앞서 완주군민들 설득이 우선돼야하고 양 지역의 각종 격차해소도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도 나왔다.

더불어 민주당 김승수 예비후보는 “전주·완주 통합의 정치적, 물리적 접근보다는 함께 울고 웃었던 ‘원래의 공동체로 돌아가는’ 길을 택하고 싶다”며 통합이라는 표현보다는 ‘복원’이라는 표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주·완주는 천년을 같이 살아오다가 일제에 의해 80여년 전에 헤어졌기 때문에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야 된다”며 “공동체가 복원되면 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미래에 도전하는 본질적인 대안과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이현웅 예비후보는 광역도시화를 위한 전주 완주 통합의 원칙을 밝히며 완주시 승격과 혁신도시 통합에 이은 완전통합의 단계적 통합을 제안하며 “두 도시별 장점과 강점을 살려 기능적 역할 분담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뒤 완전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엄윤상 예비후보도 원론적 찬성입장을 피력했다.

엄 후보는 “100만 도시, 특정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주 완주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다만 무리한 흡수통합보다는 완주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차근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을 위해서는 전주시가 완주군에 대폭 양보를 해줘야 한다”며 “전주가 재정자립도가 낮은만큼 예산절감과 행정 자율권 확보, 지역발전 차원에서도 통합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오형수 예비후보는 통합추진에 앞서 완주군민의 의사가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오 후보는 이에 대해 “전주 완주의 통합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완주군민들 설득이 우선되어야 하고 양 지역의 각종 격차해소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전주시와 완주군의 각종 경제, 사회적 격차가 큰 만큼 이를 우선 해소해야하고 전주 완주 통합시 혐오시설의 완주이전과 같은 오해를 먼저 불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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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사람
맨날 주댕이만 나불거리지말고 제발 통합시켜라 이 무능한것들아
(2018-05-17 01:08:5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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