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전주병원은 385병상의 규모로 개원한 아중요양병원과 진료협력체계 구축으로 의학정보 교류와, 진료 협력 등을 통한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연계로 지역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여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임신호 전주병원장은 “완산구와 덕진구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양 병원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진료협력 체계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섭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