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 직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
군산시 대야면 직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8.04.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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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대야면(면장 김판기) 직원들은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의 노후주택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쳐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 세대 등 사례관리대상자로 관리 중인 세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김판기 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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