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계약직 모집
완주문화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계약직 모집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2.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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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계약직 직원 2명을 공개모집한다.

 단장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업무 총괄 운영 및 관리, 팀원(행정)은 총무, 회계 관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단장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출연·투자 기관의 유사 직무분야 5년 이상 경력자, 채용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직무분야경력 2년 이상 경력자 등이 대상이다.

 팀원(행정)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출연·투자 기관의 유사 직무분야 경력, 채용관련분야에 학사학위 취득 등이 조건이다.

 채용기간은 10개월 이며, 근무성적을 평가해 재계약도 가능하다. 오는 3월 8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mail@wf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 외 공연사업(기획·홍보) 계약직 1명, 홍보분야 기간제 1명을 공개모집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063-262-3955),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www.wfac.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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