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 오늘 전북방문
바른미래당 최고위 오늘 전북방문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2.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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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가 19일 오전 전북을 방문, 현장회의 개최와 함께 GM군산공장 철회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18일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부터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최고위 회의후 전북도지사로부터 전북 현안에 대한 간담회로 예정됐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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