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공중전투사령관 주관한 가운데 취임한 전재균 신임 전대장 공사 42기로 38전대 111대대 비행대대장,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전략과장 등을 거쳤다.
전 전대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남서부 영공방위의 핵심인 제38전투비행전대장의 중책을 맡아 무한한 영광”이라며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소통과 배려로 뭉치는 부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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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공중전투사령관 주관한 가운데 취임한 전재균 신임 전대장 공사 42기로 38전대 111대대 비행대대장,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전략과장 등을 거쳤다.
전 전대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남서부 영공방위의 핵심인 제38전투비행전대장의 중책을 맡아 무한한 영광”이라며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소통과 배려로 뭉치는 부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