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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2018시즌 더블 달성 위한 담금질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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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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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컵을 탈환했던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2018시즌 더블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8일 전북현대는 “올 시즌 더블 달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오는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출발점으로 2018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지난해까지 UAE의 두바이에서 동계 전지 훈련을 실시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해 K리그 클래식이 예년 보다 일찍 시작하는 만큼 시차가 없고 거리가 가까운 일본으로 전지 훈련지를 선택했다.

전지훈련 장소인 오키나와는 기후가 따뜻하고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전북현대는 전지 훈련 초반에는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통해 풀타임을 뛸 수 있는 체력을 만들고 이후 전술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현대는 전지 훈련 말미에 일본 J리그의 콘사도레 삿포로, V바렌 나가사키, 제프 치바 등과 연습경기를 통해 팀 조직력을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은 “올해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계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 시즌에도 팬 여러분께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 선수단은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목포에서 마지막 마무리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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