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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 : 미국인 선교사 조시 애쉬모어 피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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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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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선교사 조시 애쉬모어 피치 선생

  조시 애쉬모어 피치 선생은 1909년 미국에서 목사로 임명된 후 중국 상하이로 왔다. 피치 선생은 상하이에 있을 당시 YMCA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가들에게 회합장소를 제공하였으며, 미국 상하이에 있는 한인 학교를 위해 모금활동을 진행하였다.

  1920년에는 미국에 설립된 한인구제회에서 이사자리를 맡기도 하였으며 1932년 4월 윤봉길의사의 의거가 있었던 이후 일본 경찰에 쫓기던 김구, 엄항섭, 안공근, 김철을 자택에 숨겨주었고 이후 중국인으로 위장시켜 상하이를 탈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1937년 난징 대학살이 자행된 후에는 난징에 있던 외국인들과 함께 국제위원회를 조직하여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는데 전념하였다.

  해방 뒤 1947년 한국 YMCA 총간사로 임명되어 6·25전쟁 중 구호활동에 전념하다 1951년에 은퇴하였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1967년 피치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전북동부보훈지청 보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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