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다음과 같이 결정됐습니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통지해드리겠습니다.
●시 박은영 ‘인디고’
●소설 허영숙 ‘파티, 파티’
●수필 정성려 ‘누름돌’
■심사위원
·시=소재호(전북문인협회장 역임, 표현문학회 회장)
·소설=김한창(몽골 울란바타르대학 연구교수 역임,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수필=김학(전북수필문학회 회장 역임, 신아문예대학 수필전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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