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팀은 난타, 성악, 발레, 플롯, 펜시댄스, 아코디언, 성악, 라인업라인댄스, 감성시낭송, 우크렐레, 실버건강댄스, 민요, 전통춤, 퓨전색소폰, 펀앤송, 태극권, 오카리나, 댄스스포츠팀, 뮤페라배우기, 하모니카, 포크기타, 공연시낭송, 여성합창 등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 중에서 ‘이야기가 있는 펀앤송(주임교수 김삼덕)은 ‘재밌고 신나게 살자’라는 목적에 맞게 15명의 참자자들이 ‘첫번째 외출’이라는 신나는 곡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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