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평생교육원 제22회 평생학습축제 성료
전북대 평생교육원 제22회 평생학습축제 성료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7.12.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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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개교 70주년 제22회 평생학습축제를 지난 8일 전북대학교 전대학술문화관 공연장에서 26개반, 380명의 공연을 가졌다.

 공연팀은 난타, 성악, 발레, 플롯, 펜시댄스, 아코디언, 성악, 라인업라인댄스, 감성시낭송, 우크렐레, 실버건강댄스, 민요, 전통춤, 퓨전색소폰, 펀앤송, 태극권, 오카리나, 댄스스포츠팀, 뮤페라배우기, 하모니카, 포크기타, 공연시낭송, 여성합창 등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 중에서 ‘이야기가 있는 펀앤송(주임교수 김삼덕)은 ‘재밌고 신나게 살자’라는 목적에 맞게 15명의 참자자들이 ‘첫번째 외출’이라는 신나는 곡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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