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관내 신규 관광지 견학에 나섰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18명의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23일 관내 신규 관광지 견학에 나섰다. 문화해설사들이 이날 찾은 곳은 건강장수체험과학관과 발효소스토굴, 순창군 승마장 등이다. 특히 이번 견학은 순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정확하고 질 높은 해설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는 게 순창군 측의 설명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우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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