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윤현식 CKO는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우체국이면서, 지위와 임무의 영어표현인 POST를 재해석한 Passion Openness Science Try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장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특강 후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행사를 가졌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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