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에는 익산문화재단 강성은, 김포문화재단 김희선, 대전문화재단 권영성, 인천문화재단 김수환, 정선 아트라인 협동조합 김형구, 남해 대안공간 마루 심은영 등 전국 작은 미술관에서 추천한 6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독특한 주제와 기법을 선보인다.
류소라 익산문화재단 큐레이터는 "지역민들이 현대미술의 경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익산문화재단 063-843-8817
김영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