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민·경 협력단체 공동체 치안 활성화 토론회
남원경찰서 민·경 협력단체 공동체 치안 활성화 토론회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7.09.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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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명절대비 치안 활성화 토론회
남원경찰서는 25일 각 과·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대비 민·경 협력단체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명절대비 남원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남원지역 공동체 치안을 위한 공동목표를 정하고 명절기간의 치안유지 방안 모색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도 함께 진행했다.

임상준 남원경찰서장은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고의 치안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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