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희 선수는 올해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간판급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조아라 선수는 올해 ‘제10회 청풍기대회’ 동메달을 시작으로 기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팀 내 전략적 선수 배치를 위해 52kg에서 48kg으로 체급변경을 위한 체중감량 중이다.
한편 고창군은 현재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 6명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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