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일환으로 13일에는 관내 괴목초등학교를 방문, 전교생 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가을 현장학습과 수학여행철을 맞이해 교통질서 의식을 함양하고 평소 안전한 길 건너기 방법에 대한 토론식 교통사고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나영민 서장은 “어린이 교통교육은 우리지역 교통문화를 향상시키는 첫 걸음”이라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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