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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했던 전북 경매시장 다시 활기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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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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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인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 잔잔했던 전북 경매시장이 또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13일 부동산 경매전문 사이트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북 주거시설 및 토지 낙찰가율이 모두 상승했다.

8월 전북 주거시설은 152건이 경매 진행돼 80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88.7%로 전월대비 5.4%p 상승했다. 2016년 10월 92.0%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낙찰가율이다.

익산시 영등동 영등3차제일아파트 85㎡ 경매에 16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90%인 2억1467만원에 낙찰돼 8월 주거시설 최다 응찰자 물건이 됐다.

지난 5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이던 토지 낙찰가율도 반등에 성공했다.

8월 전북 토지 경매는 268건이 진행돼 이중 144건이 낙찰됐다.

감정가는 92.1%로 전월대비 8.4%p 상승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정읍시 산내면 소재 임야 19,339㎡ 경매에 27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250%인 3333만원에 낙찰이 이뤄졌으며, 김제시 입성동 소재 답(畓) 5,468㎡ 경매에도 22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107%인 1억230만원에 낙찰이 이뤄졌다.

하지만 전국적인 경매시장은 부동산 경기와 함께 침체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시설 및 토지 낙찰가율 하락으로 평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1.5%p 하락한 73.9%를 기록했다. 지난 3월 73.3%를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지옥션 이창동 선임연구원은 “주거시장을 중심으로 대책이후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평균응찰자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한 달 이었다”며 “물건감소라는 악재가 상존하는 가운데 대출규제 및 금리상승, 부동산 경기 하락 등 투자 여건이 부정적으로 변화하면서 하반기 경매시장에서는 본격적인 낙찰가율 조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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