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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참여 열기 후끈
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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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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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2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앞두고 사전 신청 접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올해 김장에 대해 고민 중인 가정이라면 김치명인이 함께하는 김장 페스티벌의 참여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임실군은 세계김치 연구소와 김치명인이 함께하는 제2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을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참가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참여했던 가정은 물론 입소문 홍보에 힘입어 관련 문의와 신청접수가 갈수록 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김장 페스티벌은 김치물량 2만kg에 1천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 4일차인 10일 현재 91세대 4530kg 상당이 신청 완료됐다. 특히 사전 참가를 희망하는 주부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어 마감기간까지 참가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인기는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김장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입소문 효과를 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해 실시한 첫 번째 김장페스티벌은 지역민은 물론 김장에 대한 부담이 큰 전주 등 인근 도시민들의 참여열기가 매우 높아 큰 호평을 받았다.

김장 페스티벌은 임실엔양념식품육성사업 일환으로 지역농가가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와 절임배추, 무, 생가, 양파 등 농산물을 사용한다.

임실고추는 전국대회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품질 고추의 재배 최적지로 캡사이신 함량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으며 인체에 가장 알맞은 매운맛을 지니고 있어 최고의 고추로 평가받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지난 해 처음 열린 김장페스티벌에 기대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올해는 물량과 참가인원 수를 대폭 늘렸다”며 “올해 김장페스티벌은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명인들이 함께하고, 다양한 즐길거리 등도 마련돼 참여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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